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는 사람과 만나
우리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.
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
하나가 되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.
- 신부
- 신랑
-
신부 측 혼주
아버지 김재민
어머니 부숙경
-
신랑 측 혼주
아버지 이용우
어머니 백경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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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 화환 보내기
두 사람 앞날에 화환으로 축복을 더해주세요.
2025-07-12 토요일 오후 12시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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