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태현
엄혜윤
2024.04.27 토 오전 11:30
노블레스웨딩컨벤션 5층
각자의 반쪽을 채워주는 인연.
어느덧 서로의 짝꿍이 된 저희가
따뜻한 봄날, 그 어여쁜 하루에
감사한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.
함께하며 닮은 미소를 가진 저희가
봄꽃처럼 반가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어느덧 서로의 짝꿍이 된 저희가
따뜻한 봄날, 그 어여쁜 하루에
감사한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.
함께하며 닮은 미소를 가진 저희가
봄꽃처럼 반가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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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 측 혼주
아버지 강희건
어머니 장동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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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엄주환
어머니 송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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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28
- 031215700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