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
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
마태복음 19장 6절
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
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
이제 하나 되어 서려 합니다.
주 안에서 사랑으로 맺어지는
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
기도와 축복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2025년 9월 13일 (토) 오후 12시
배곧 큰나무교회
- 신부
- 신랑
-
신부 측 혼주
아버지 이재승
어머니 김희순
-
신랑 측 혼주
아버지 정규호
어머니 조향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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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안내
배곧고등학교 / 배곧도서관 하차
11-A, 11-B, 11-C, 23, 60, 70 -
지하철
[4호선 오이도역] 2번출구
버스 환승 : 23,11-A,70 배곧고등학교 / 배곧도서관 하차
축하 화환 보내기
두 사람 앞날에 화환으로 축복을 더해주세요.
2025-09-13 토요일 오후 12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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