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가정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.
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 속에
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다짐하며
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.
- 신랑
- 신부
-
신랑 측 혼주
아버지 임문석
어머니 김명순
-
신부 측 혼주
아버지 김진한
어머니 김희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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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 화환 보내기
두 사람 앞날에 화환으로 축복을 더해주세요.
2025-09-06 토요일 오후 3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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