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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희선
이서나
마리더스타 1층 전체
2025.05.24 SAT PM 0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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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만 봐도 떨리던 설렘은 포근한 사랑이 되어
서로의 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.
저희 두 사람 평생의 손을 잡으려 합니다.
오랜 시간 꿈꿔왔던 이날이
평생 남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
기쁜 날에 함께하시어 축복해 주세요.
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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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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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랑 측 혼주

    아버지 이상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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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머니 부경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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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부 측 혼주

    아버지 이영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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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더스타 1층 전체
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칠목재로 225 마리더스타
0507-1350-3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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